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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김원근의 '공항맨 - 오징어게임', 내일(16일) 인천아시아아트쇼(IAAS) 출격


승자와 패자 가르지 않는 삶, 담백 순수한 사랑이 메시지



국내외 아트페어와 갤러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말 그대로 예술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조각가 김원근이 내일(16일)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회 인천아시아아트쇼(Incheon Asia Art Show - IAAS)에 출격한다. 그의 최신작 ‘공항맨(2021)’은 세계 드라마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2021년 네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황동혁 감독, Squid Game)의 인물을 오마주한 푸른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양손에 ‘따아(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들고 무심한 표정으로 마음을 녹이는 ‘따아맨(2022)’은 누구라도 금방 커피를 받아들고 훈훈하고 소소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는 한정판이 될 ‘호식이(2022)’와 ‘호순이(2022)’도 작품 소장을 원하는 관객들의 발길을 붙들 예정이다.

'공항맨-오징어게임'과 조각가 김원근



왕성한 전시와 종회무진의 활동으로 확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김원근의 조각은 치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물질문명과 상대적으로 빈약해져가는 인간의 정신 사이에 균형을 맞춰 줄 명확한 철학과 미학의 추를 살포시 놓아 준다.



승자와 패자를 가르지 않는 삶, 그 안의 모든 것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을 메시지로 전하며 언뜻 보이는 이미지 저편의 내면에서 발산되는 따스함으로 관객을 녹이며 웃음을 유발하는 김원근의 조각 속 인물들이 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인기를 끄는 이유는 때때로 왜곡된 상식과 편견, 선입견, 낡은 전형의 아비투스(Habitus)에 갇혀 평범하고 보편적인 가치와 감각을 쉽게 잃어버리는 현대인의 두뇌 신경을 정확하게 자극해 뜻밖의 위트와 힐링의 반전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김원근 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프레쏘(제4전시홀, X4부스)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탈리아 현대 상징화가 알렉스 폴라의 그림과 한국색채조각의 대명사 최성철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크라이슬러-쇤 로즈마린’, 스틸 조각가 조권익의 ‘사람’ 연작, 송도에서 활동 중인 조각가 이상하의 페르소나인 ‘양’ 시리즈도 준비했다.


2회째를 맞는 인천아시아아트쇼는 지난 해 처음 시작된 아트 장터임에도 불구하고 5만 명이 넘는 관객과 70여 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의미의 ‘도약’으로, 한중일 3개국의 예술작품을 비교 관람할 수 있는 특별관 등 194개 부스에서 국내외 작가 1,000여 명의 작품 5,000여 점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개막식은 16일, 일반인 관람은 17일(목)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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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김원근의 다양한 조각 작품들


작품 구매 및 문의 : 아트프레쏘 artpresso.songdo@gmail.com / www.artpresso.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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